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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조석주        
작성일 2016-05-21 (토) 14:36
ㆍ조회: 618  
IP: 121.xxx.232
인사드립니다.

오랫만에 들어와 인사 드립니다. 안녕 하셨습니까?

저도 그렇지만, 회원님의 글을 읽다 보니 느낀점. 이런 글을 써도 되나? 하다 적습니다. 저는 2171번으로 문의를 드렸던 사람입니다. 작년 가을에 고엽제로 문의 드렸었고, 6개월이 지나 올 4월 당뇨,고지혈 등외 판정 통보를 받았습니다. 약을 타러 멀리까지 자주 갈 수도없고., 고속도로 통행증이야 거의 쓸 일도 없고, 내용을 물어보니 번잡하기까지 하더군요.

보훈처에서는 메스컴이나 보도를 통해 유공자들에게 상당한 혜택이나 도움을 주는 것으로 보도 홍보하고 국민들도 그렇게 알고 있지요. 허나 직접 당사자인 유공자들의 체감도는 이거 아닌데? 하고 느껴 집니다. 저야 그렇다쳐도 회장님 카페에 들어와 하소연 하는 많은 전우님들의 글을 보았을 때, 절박함(?)을 느끼게 하는 글도 접하게 됩니다.

등급 판정에 대한 기준이야 법으로 정하여 졌으니 그렇다 쳐도 의사 판정이 좀 까다롭고 책임회피(?)적인 것 같은 글의 내용을 보게 됩니다. 월남 침전 용사님들은 이제 거의70을 넘는 고령의 연세이고 삶 또한 넉넉하지 못한 분들이 많을꺼라 생각 됩니다. 그러니 보훈처라도 두드려 보는 것이지요.

병약해져 가며 작은 도움이라도 받고자하는 분들의 글을 보며 병원에서 판정 처리에 있어 배려는 못하더라도 어느정도 합리성을 가지고 객관적이었으면 하는 느낌을 갖게 하기도 합니다. 나라사랑지를 받고 있습니다. 참전유공자회,고엽제회등 등록 단체가 국가행사도 참석하고 여러 활동을 하고 있더군요. 눈에 보이는 대외적 활동도 중하지만 병약해져 한분씩 사라져가는 옛 전우들을 돌아보며 관심을 가지고 서로 보살피는 그런 내실의 사업이 필요하지 않을까 싶습니다. 지난 세월 돌이켜보면, 얼마 남지 않은 세월, 머지 않아 다 역사의 장으로 다 묻힐텐데...

회장님과 같이 어려운 옛 전우들을 생각하며 위하고 같이하는 마음으로 보훈업무에 도움을 주고자 애쓰시는 분도 계신데 말입니다. 고맙고 감사한 마음 입니다.

오래오래 건강하시어 전우들에게 많을 가르침과 도움을 주시기 바랍니다.

이름아이콘 holek
2016-05-22 20:47
whgdms

좋은 말씀 쓰셨습니다. 동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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